표지를 담당한 228호 코믹진 윙크 분으로, 아일과 루첸의 이야기가 완결 되었습니다.
(타 플랫폼에는 다음주 완결화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)
작화로 참여한 첫 장편 작품이라 서툰 것도 많았고, 배운 것도 많았네요.
그간 작업에 도움주신 분들,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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